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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기전 보기 좋은 영화!현대판 인디아나 존스 언차티드를 소개하려고 한다.본래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은 가슴 뛰는 모험일 것이다.그 모든 갈증을 채워줄 영화가 바로 현대판 인디아나 존스 언차티드 이다. 톰홀란드 주연의 언차티드 시작하겠다.

현대판 인디아나 존스 언차티드 이런게 진짜 어드벤처 영화지!
현대판 인디아나 존스 언차티드를 소개하겠다.스파이더맨 이후 꾸준히 좋은 작품을 만들고 있는 톰홀란드 와 트랜스포머4에도 출연했던 마크 월버그 주연의 어드벤처 액션 영화 이다.가슴뛰는 모험과 위기의 순간마다 빛나는 톰홀란드 의 액션이 보고 싶은 분들은 꼭 한번 보았으면 하는 영화이다.영화를 보다 보면 가장 생각나는 영화는 역시 인디아나 존스 이다. 수수께끼를 풀고 보물을 찾기 위해서 모험을 떠나고 쉬지 않고 괴롭히는 악당들까지!이런 장르의 영화를 어린 청년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톰 홀란드가 어떻게 연기해낼지 궁금하기도 하고 약간 걱정도 되었었다.하지만 평범한 바텐더 역할을 하던 청년이 트레저 헌터가 되어 단서를 모아 엄청난 가치의 보물들을 찾아가는 연출은 최근에 보았던 다른 어드벤처 영화에 뒤쳐지지 않았다. 물론 영화를 보는 동안 계속 인디아나 존스가 생각나서 조금 비교를 하긴했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은 어드벤처 영화라고 할수있겠다.
같이 보면 좋은 영화 : 인디아나 존스 3 최후의 성전(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스파이더맨 톰홀란드 + 상남자 마크 윌버그
톰 홀란드와 마크 윌버그의 조합도 생각보다 괜찮았다.네이선 드레이크(톰홀란드)는 평범한? 바텐더 이지만 어느날 그에게 빅터 설리반(마크 윌버그)가 다가와 거부할수 없는 제안을 하기 시작한다.네이선은 설리반과 함께 엄청난 가치를 지닌 트레저(보물)를 찾아 떠나기 시작하고 많은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점점 보물에 접근하기 시작한다.네이선은 매우 재치있고 동료를 믿는 젊은 청년 트레저 헌터이다.그리고 설리반은 상남자 이미지가 아닌 네이선의 선생님같은 느낌으로 나온다. 물론 동료를 도구처럼 여기는 모습때문에 네이선을 실망시기도 하지만 결국 환상의 콤비가 되고의 호흡을 여준다.
가장 매력있는 배우는 역시 톰 홀란드
사실 영화가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의 성공 이후 나온것이라서 톰 홀란드의 인기에 업혀서 나온 영화가 아닐까 걱정도 있었다.하지만 그냥 톰 홀란드를 믿고 영화를 봐도 될 정도로 연기를 잘했다.스파이더맨에서 보여준 고등학생 역할이 아닌 젊은 트레저 헌터 역할을 보여줬다.처음에는 약간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보이지만 가면 갈수록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로서 매력을 보여줬다.
톰 홀란드의 매력이 보고 싶으면 이런 영화들도 추천한다!
현대판 인디아나 존스 언차티드를 보면 톰 홀란드의 다른 영화들도 보고 싶을것 같다. 톰 홀란드의 대표 작품으로는 스파이더맨이 있다. 나는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과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두영화를 꼭 보았으면 좋겠다. 스파이더 액션과 고등학생 피터 파커의 연기에서 톰 홀란드의 매력을 꼭 확인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