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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무슨 책일까?
부자가 되기위해서 꼭 봐야하는 책들이 몇권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부자가 갖어야 할 마음가짐과 재정관리,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어린시절 친구의 아버지와 학교 선생님이었던 자신의 아버지를 비교하면서 매우 재미있으면서도 생각할것이 많게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버지였던 가난한 아버지는 돈은 나쁜것이라고 가르치며 안정적인 직업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반면 친구의 아버지였던 부자아빠는 어렸던 로버트 기요사키들을 데리고 세무사 등을 만나게 하며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가리킵니다. 이런 유년시절은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큰 깨달음을 주고 큰 변화의 개기를 만드는데 일조합니다. 이 책은 저자의 여러가지 경험과 느낀점을 정리하며 독자들에게 큰 인사이트를 주고 경제적인 자립을 위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대체 무엇일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특히 자산과 부채의 차이점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당신의 갖고 있는 부동산과 돈이 들어오게 하는 것들은 자산이며 자동차, 요트와 같은 것들은 돈을 지출하게 하기 때문에 부채라고 정의합니다. 이 둘의 차이점을 정확히 이해해야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것이라 알려줍니다. 그 밖에도 수동적 수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수동적 수입이란 노동으로 얻는 근로소득이 아닌 저절로 돈이 들어오는 소득을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주식과 부동산이 그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재정적인 안정을 갖춰야 하며 근로 소득만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다음으로는 금융지식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금융에 대한 내용은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는 내용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내용도 습득해야 하며 그 중요성을 알아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기요사키 과연 그는 누구인가?
로버트 기요사키는 1947년 4월 8일에 하와이주에서 태어난 작가이자 사업가, 교육자로 알려져있는 인물입니다. 그가 처음부터 작가의 삶을 살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상선단 사관학교를 졸업한후 해병대 장교 과정으로 베트남 전쟁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주임무는 헬리콥터 조종사였습니다. 전역한 후에는 세일즈맨이 되었으며 30세가 되던해에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업은 순탄치 않았고 이후 34세가 되어서 투자 교율과 금융 컨설팅을 하는 글로벌 기업을 설립하여 미국 최고의 투자 교육가가 됩니다. 그는 47세가 되어서 은퇴하였으며 50세가 되었을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집필하여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를 달성하게 됩니다. 그의 책은 글로벌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4000만부 이상 한국, 일본에서는 각각 300만부 이상을 팔았습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는 부아 아빠의 투자 가이드, 부자 아빠의 자녀 교육법 등 다양한 저서들이 있습니다.